근데 피흘려서 겪었던 과거사 졸라 
꺼내니까 듣기가 싫더라 씨발....

차라리 신 받으라는 얘기가 더 나을정도로 스트레스더라

뭐 나아진다는 말도 없고 


사주도 답이 안보인다는 얘기를 함. 

점집가기전에 스스로 공수내려주고 가서 뭔 답이 나올지는 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님이고 무속인이고 내 사주보더니 한숨부터 시작함 


오묘파 목다자 


천간 합이 2개가 있는 사주라서

그냥 날짜 넣기만해도 표정 굳어지던데 


목 다자가 사람조종하거나 무속적으로 진짜 쌔기는 한가보다. 금토다자는 그냥 싸패기질 도둑질 가득하고 


아마 목을 대표하는게 매개체가 되는 서낭당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