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몸도 너무 아프고 삶이 고달퍼서 점집가기 전에 미리 머리속으로 정리해두고
벌전을 받은 몸이다보니 이렇게 고달픈 삶을 하늘이 내려주시는걸까요.
온갖 생각이 다 들어. 가보니까 벌전맞았다고 얘길하더라고..
허리가 많이 아파서 허리쪽에 지기를 받을때도 많고
타고올라온다 싶으면 바로 바람쐬러 나와버리거든..
내가 생각하는거로 다 이뤄지고 점집에서도 그러고
머릿속에 그려뒀던게 차곡차곡 그림처럼 표현되는게 정말 신기해서 놀랬어.
들어가자마자 신당에 촛불올리고
점쟁이가 신을 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져나오더라고. 오방기 2번인가 뽑았는데 초록색 + 파란색
2번이 다 나오는거임.
다른데 갔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신당에 가니까
부모님이 왜 가냐고..
지랄하지마. 넌 신을 타고싶은 미친년이야
헛것에 그만 놀아나. 완전히 헛다리 짚었으면서 ㅋㅋ
욕하는거보니 기교유엔 뭐시기 플필헤네카임? 개썅년 말하는거 머리채 쥐어주고 싶을 정도로 천박하네ㅋㅋ
왜 조상이 가둬놓고 복어로 삼일장하고 줘패라고했는지 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