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분은 신내림 받으셨는데 여친이랑 살 집 알아보러 다니다 까무러칠뻔 했대

신축빌라였는데도 불구하고 대놓고 서있었댄다

암것도 모르는 여친은 보자마자 이 집 하겠다고 들떠있는데

그분은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했던지..


둘이 꽤 오래 만났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자신이 신내림 받은 사실을 숨겼고

그때 크게 다투다가 사실대로 말했더니 여자가 떠났다고 하더라


뭐 암튼 님들은 이사할때 집보러다니면서 이런 경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