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손실 위험이 큰 위험자산이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라는 증시 격언처럼 큰 폭의 상승은 큰 폭의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앞장서 주식투자를 권하고, 청년들은 빚까지 내가며 주식에 집중하는 건 반드시 큰 후유증 나올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을 시급히 안정시켜 서민들의 주거 걱정을 덜고, 균형 잡힌 노동 정책과 규제 혁파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를 늘려 좋은 일자리를 만들게 하는 근본적인 처방이 시급하다.

 

노동의 가치가 복원되고, 성실함이 배신당하지 않는 공정한 사다리가 다시 세워져야만 위험천만한 광풍을 멈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