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시리즈 마지막으로 글 쓴다.
이런 젠장... 중간 고사 준비해야되는데
이런 병신같은 웹사이트에서 화풀이나 하고 있네...
혼자 화풀이하는거니 신경쓰지 말아라.
---
보통 겸손의 미덕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이들을 '병신들'로 정의한다.
내 생각에 의하면,
'겸손함이'란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지배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논리에 불과하다.
겸손해지라는 건 자신을 낮추라는 뜻이다.
그럼 왜 낮추라고 하는 것일까?
이는 지배의 논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겸손이란,
왕이 신하들에게 충성하라고 하고,
부모가 자식들에게 말 잘 들으라고 하고,
기성 세대가 신세대에게 어른을 공경하라고 하고,
대중들이 성공한 사람들에게 질투심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
또 저렇게 성공한 사람이 겸손하니 내 삶도 의미가 있다는
헛된 자기합리화에 빠지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교묘한 장치라는 거다.
이런 인간의 심리적 속성도 파악하지 못하고 병신들은
그냥 무턱대고 겸손한 사람이 좋댄다.
왜냐면 자기를 낮춤으로써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니까.
지금 생각나는 겸손한 사람 중 한 사람은
미생의 임시완...
얘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겉보기에는 얼굴도 잘생겼고, 예의도 바르고, 공부도 잘했고
흠잡을 게 없어 보이지만
뭔가 결정적으로 부족한게 있다는 거다.
그게 뭔가, 하면
임시완에게는 어두운 면을 느낄 수 없다는 거다.
뭔가 인간의 어두운 면에 대해 고찰하고
괴로워해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인간성에 대해 긍정하는 경험만을 축적하며
살아온 냄새가 물씬 풍긴달까.
그런 애가 풍기는 '착함', '예의바람'이니 만큼
거기서 불완전함을 느끼는 건 무리도 아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온갖 독설과 야유, 자기비판, 자기혐오를 거치지 않은
겸손함이라고 하는건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겸함손이 아니라,
위선 내지는
멍청함 내지는
순진함 일 뿐이라는 거지.
겸손한 사람들은 대게 멍청할 뿐이다.
내세울만한 철학적 과학적 능력도 없고,
겸손해지는게 그냥 좋은 것이라고 사회적으로 세뇌가 되었기에
그런 세뇌된 가치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면 겸손이 내포하고 있는 사회적 의미,
이를테면
중국이 조선보고 말 잘 들으라는 의미에서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렀던
이면의 역사를 해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거지.
정말 선한 인간이 존재한다면
그 인간은 악한 단계를 거친 인간이지,
결코 처음부터 천성적으로 선한 인간이 아니다.
그는 아직 인간의 어두운 면에 대해 모르고 있는 정신적 미숙아일 뿐이다.
따라서 겸손해지자고 말하는 놈들은
내 기준으로는 병신들 뿐이다.
겸손하든, 말든, 그건 각 개인이 선택할 문제고
거기에 어떤 옳고 그름은 없다.
구태여 겸손해질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조차
지배계층은 피지배계층에게 겸손을 강요한다.
교사가 학생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어른이 젊은 세대에게,
대중이 성공한 인물들에게..
특히 천재에게는 겸손은 불필요하다.
대중들보다 잘났으니까 천재인 건데,
구태여 자기가 못났다고 말하는건
위선적일 뿐이다.
shakespear도 말하지 않았나.
겸손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미덕일지 몰라도,
천재에게는 위선일 뿐이라고.
이 새끼 글 잘적노
그럴싸하게 적지만 개똥글 ^^ㅗ
그럴싸하지도 않음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적어놨을 뿐
그리고 대게좀 그만 처먹어라 대게가 아니고 대개다 영 거슬리네
심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길어서 안 읽음^~^읽어봤자 도움되는 내용도 아닐 것 같고
저두 대게 땜에 거슬려서 못읽겠어여ㅋㅋ
역겹네 겸손이 미덕이 되는 이유는 적을 안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존만한 논리로 공자님을 이길라고하시네
자기합리화 글이네 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