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달 좀 안 되게 같이 살았던 동생이 있는데
나도 남자 걔도 남자
내 평소 일상이 원체 노잼이고 걔랑 같이 살았을 때가 좀 특별하긴 했어
자꾸 걔 생각이 나는데 거기까진 그럴 수 있는데
이게 좀 심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자기 전까지 계속 생각이 나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닌데 일 하다가도 생각이 나고
그래서 카톡을 보내면
이새기가 답장을 바로 안해
그리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대충대충해
근데 미치겠는 게
나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난 이새기가 뭘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주말에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또 답장이 대충 올까봐 못하겠어
정작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은데
나 왜이러는거야 정신병인가
나 좀 도와줘
나도 남자 걔도 남자
내 평소 일상이 원체 노잼이고 걔랑 같이 살았을 때가 좀 특별하긴 했어
자꾸 걔 생각이 나는데 거기까진 그럴 수 있는데
이게 좀 심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자기 전까지 계속 생각이 나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닌데 일 하다가도 생각이 나고
그래서 카톡을 보내면
이새기가 답장을 바로 안해
그리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대충대충해
근데 미치겠는 게
나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난 이새기가 뭘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주말에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또 답장이 대충 올까봐 못하겠어
정작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은데
나 왜이러는거야 정신병인가
나 좀 도와줘
원래 사람이 평소가 무미건조하고 그러면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내 이야기 잘 들어주고 소통해주고 재밌는 사람한테 정신병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아.. 듣고보니 그런것도 같아요 감사합니다
꼬우면 여자해~
ㅋㅋ결론이 왜 그렇게 되는데
기간이 한달정도라고는 해도 아마 둘이 같이 살다 이제 혼자 살게되서 외로워서 그런거 아닐까 원래 누군가 같이 있다 혼자되면 뭔가 외로운 경우가 있잖아 우선 몇일동안 지내봐 아마 다시 혼자 지내는게 적응되면 괜찮아질 수 있으니까
ㅠㅠ그래야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