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6모 성적 12121임 이과ㅇㅇ

나름 공부 잘함


근데 가족들이 계속 뒷담이 너무 심해

외가쪽이 나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엄마는 계속 외가쪽 사람들한테 지잡갈놈 ㅇㅈㄹ

어제 외할머니가 진지하게 공부 안 할꺼면 기술 배우는거 어떠냐고 물어보셨다

진짜 그 말 듣고 눈물났음

날 어떻게 말하고 다니면 내 성적에 기술 배우자는 이야기가 나옴?

물론 기술 배우는게 잘못된 건 아니지

근데 지금까지 내 노력 다 무시하는 거잖아

엄마는 시발 기분 좋으면 치대 가라 기분 나쁘면 지잡지잡 ㅇㅈㄹ

상식적으로 치대 갈 놈은 지잡을 안 갈 거고

본인 말처럼 지잡 갈 놈은 치대를 기대하는게 어불성설이지

엄마 빼고 내 성적 가족 중 아무도 모르는데

아빠도 요즘 나보고 서울 하위권이 나을지 지거국이 나을지 모르겠다 이러셨음

진짜 좆같음

내가 2살 아래 동생이 있는데(고1)

걔한테는 뭔 간이고 쓸개고 다 줄 것 같이 하는데

걔보다 내가 공부 훨씬 잘함 시발

딸이 귀한 집안이고 걔가 유일한 여자라 어렸을 때부터 나 대놓고 차별하긴 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걔도 나 지잡이라고 놀림

걔 6모 성적 다 2 이하였던 것 같은데 ㅋㅋㅋ.... 병신새끼

무튼 진짜 좆같다

10살때 이후로 본 적도 없는 외가쪽 친척이 나 뒷담 ㅈㄴ 심하게 하고 다닌다고 친구가 이야기하던데(조기졸업한 친구랑 사촌형이랑 같은 대학 같은 학과임)

진짜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

외가쪽 사람들 존나싫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