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전 직장동료 있는데 


상대 상황을 차치하고


아무리 내가 권해도 커피든 밥이든

나중에 여유 되면 하자고 하고

3월에 같이 일 할 가능성은 있지만 낮고

직장동료로 본 사이라 이제는 못보내

삶에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옛날 20대까지는 그냥저냥 혼자 있어도

유투브보고 인방보고 하면 외로움은 덜 했는게

30대 되니깐 그냥 너무 외로움 

술친구도 없고 고민 털어놀 친구도 없고 

그나마 남동생이랑 친구 삼아 지냈는데

작년에 군대가고 없으니깐

별 생각 없이 이야기할 사람이 없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