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념 정립부터 해보겠다.
1) 기본공 - 입문공 X. 육종 진기를 하나로 통합할 때 뼈대가 되는 신공.
2) 핵심공 - 태을신공. 태을신공을 익힌 순서가 매우 중요.
3) 입문 순서 - 말 그대로 어떤 순서로 익혔는가
● 종남오선 기본공 예상
매종도 - 태을신공 (구양신공은 육합과 별개의 떡밥으로 봄)
정립병 - 태진강기
우일기 - 천단신공
조심향 - 선녀진향신공 > 칠음진기
하정의 - 현천건곤강기 or 구양신공
기본공은 대성을 조건으로 가정한다. 먼저 입문한 신공 순으로 성취를 이룰 가능성이 높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종남오선의 경우 알기 쉽게 입문공=기본공으로 가정한다.
● 태을신공이 핵심공
태을신공
몸을 보호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데는 효용이 높지만...
포용력이 대단하여 어느 진기와도 상충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핵심 키워드는 '체질'과 '포용력'이다.
체질 - 이 작품에서 체질하면 생각나는 태음신맥(음양=체질)
포용력 - 육종 진기가 서로 상충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되는 핵심
개선되는 체질이란, 음과 양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체질로 정의해 본다.
● 입문 순서
음양과 관련 된 신공은 구양신공, 칠음진기, 현천건곤강기이다.
위 삼종 신공을 입문하기 전에 반드시 태을신공을 먼저 성취를 이룬 후 체질과 관계된 신공에 입문하는게 핵심 조건이다.
현천건곤강기가 좀 애매한데, 이것 때문에 하정의의 기본공은 구양신공이라고 생각한다.
현천건공강기는 구양신공과 칠음진기의 균형을 이루는 핵심 파츠로 정의한다. 체질의 균형 X, 진기의 균형 O
정리하면, 체질과 관련된 구양신공, 칠음진기를 입문하기 전에 반드시 태을신공을 먼저 대성하여 균형잡힌 체질을 이루는게 핵심이다.
구양신공, 칠음진기를 동시에 익히는 건 어떨까? 작 중에 그런식으로 무공을 익히는 사람은 없을거란 식의 언급이 있었다.
위의 조건 들을 오선에 대입해보면
매종도 - 태을신공 (문제 X)
정립병 - 태진강기 (체질과 무관)
우일기 - 천단신공 (체질과 무관)
조심형 - 칠음진기 (태음신맥이라 태생적으로 완성 불가)
하정의 - 구양신공 (망)
정립병과 우일기는 이후 태을신공을 익혔으면 완성이 가능해진다.
진산월은 모든 조건을 갖췄다. 통합하는 방법만 알아내면 완성!
끝
매종도는 구양일 가능성도 크다 봄. 구양신공을 대성했다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