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소름끼쳐서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더이상 잊기전에 기억나는대로 씀.

무슨 영화 티켓을 이벤트 상품으로 받음. 제목이 1/50이던가?

콜라 라지 하나 사서 극장에 들어감

처음부터 광고 하나도 없이 회색화면 치지직 거리는거 나옴

침대에서 자는 여자가 보임

사람 하나 갑툭튀 하더니 드릴? 같은거로 얼굴에 구멍을 뚫음

회색 정지화면. 

이번엔 외국인 남자였는데 이사람은 (옆드려서 자고있었는데 어두워서 주위는 잘 안보임) 전기톱이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머리부터 갈아버림 그다음 또 회색화면.

이렇게 여러명, 50명은 안된듯... 많아야 15명정도?... 

아, 가장 인상깊었던게 극장들어오면서  본 남자(꿈에서) 극장 어디에 앉았는진 모르겠는데 그사람도 영화에 나오더라

그 사람은 술취해서 뻗어있는거 같았는데 무슨 화학약품 통에,  통이라고 하기에는 큰.. 반투명색 커다란 원통이였는데

거기에 빠치더니 얼굴은 안보이고 통 안에서 허우적 대는데 살 껍질?? 그런게 통 밖으로 미끌어져 나옴.

여튼 이런식으로 거의 한사람당 6초7초 정도씩 영상이 뜨고 반복되는 회색화면. 그리고 내가

"뭐 이런 영화가 다있어"이러면서 나가려 하는데

영화관 불 딱 켜지더니 엔딩트래딧 올라감. 생존자 내이름 써있고 ... 

존나 둘러봤는데 영화관에 나 혼자있음. 그러면서 깸

지금도 식은땀 나고 그러는데 이런 내용 비슷한 만화나 영화있냐? 뭔가심상치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