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군은어머니의성화를이기지못해
맞선을보게되고생각과는다르게빠르게
결혼준비를해나가게되었다.
결혼전자신을위한선물을하나해야겠다고
생각한p군은자동차를사기로마음먹는다.
이나이까지일만해온p군은꽤나많은돈을저축했었고결 혼도하게되니차가필요하겠다고생각한것이다.
그렇게알아보던중시세보다많이저렴한
가격에수입차를구할수있는곳을알았고
조금사치스럽지만수입대형세단을구입하였다.
\"정말좋은가격에나온전혀하자없는차예요.사시면돈버 는겁니다.\"
딜러상의능글맞은웃음이기분나빴지만
현금으로바로결제를해버리고키를받았다.
고급스런승차감하며주위의시선이너무
만족스러웠고부인도너무맘에들어했다.
어느새아이가태어나고가족간의첫여행을떠났다.
뒷자석에아이와아내를태우고여행을떠나는모습.이런 모습을항상꿈꾸어왔는지모를일이었다.
여행이장거리라그랬을까.
아이는칭얼댔고부인도멀미와두통을
호소했다.
계획을축소해일찍집으로돌아왔고
집으로돌아온아이와부인은언제아팠냐는듯이다시멀쩡 해졌지만
살짝아쉬운감은지울수없었다.
그런데그일이있고나서부터
아이와부인은차에탈때마다아픔을호소했고시간이갈수 록차를타지않으려했다.
차에문제가있나싶어공업사를가봐도
아무문제도없는상태좋은차였고
너무싸게사서하자가있었나하는생각도
해봤지만아무문제가없다고하니의아할뿐이었다.
그러던어느날.
청소를하던중뒷자리시트에심한얼룩같은것을보았다.
닦아도닦아도지워지지않았고덴트업체에
맞겨도봤지만얼룩은지워지지않았다.
급기야는딜러로찾아가봤지만이미폐업을
한상태였다.
어렵게전화번호를구해통화를하게되었고
그얼룩에대해물었지만알수없다는말뿐이었다.
아이와부인은아예차를타지않는상황까지왔고남자는차 라리팔아야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렇게중고차매장을찾았고차를보러온
딜러의쉼없는칭찬을듣던중얼룩을발견한
딜러는구입할수없다는말을남기고는
매장으로들어가버렸다.
대체뭐가문제지?
뒷자리에앉아생각을하던중갑자기몰려오는두통에시 트에엎드렸다.
그리고p군은경악을하였다.
시트엔
합성피혁이라적혀있었다.
좆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