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가 끝나고 집에가는 중이다. 역시 우리 동네는 무섭다 사람이 많은데도 일단 무섭다. "역시...... 이사를 가야하나?"
물론 엄마는 거절한다 왜냐면 이 아파트가 우리 지역에서 가장 싸기때문이다. 오늘도 여전히 이 길을 지나야 한다 왼쪽엔
차가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가 있고 오른쪽엔 풀이 많고 그 옆에 주차하는 공간이 있다. 이런 씻팔 하필 야자째고 집가려는데 무섭다 조나 무섭다 사람이 씨앗 없다. 뒤에 귀신있을거 같고 앞에는 납치범이 있을거 같고 양쪽 옆에는 누가 갑툭튀 할거 같다. 무서운 마음에 친구 윤호와 함께 전화하면서 걷고있다. "야 진짜 여기 ㅈㄴ 무서워..." "성훈(<)주인공)아 ㅋㅋ 그냥 골목길 가면 되잖아 거긴 사람 많던데?" "뭐라고? 하... 맞다.... 골목길도 제법 무서워서 안갔는데... ㅅㅂ" "ㅋㅋ 야 거긴 전등하나 안켜지지?" 겨우 한개 들어왔어.. 이제 지나쳤다 야..." 윤호와 많은 얘기를 하였지만 제자리만 걷는건가? 유난히 집에 빨리 가지 않는다. "아니 집에 좀 가고싶은데 나 진짜 ㅈㄴ 느리네;" "야하ㅋㅋ 그냥 빠르게 걸으면 되잖아ㅋㅋ"
"니가 이 상황에 있어야되... 빠르게 걸으면 어떤 사람이 칼들고 웃고있을거 같고 양쪽옆에 사람있을거 같단 말이야!!..."
"ㅋㅋ 야 내가 뒤에 있잖아" 윤호에 얘기를 듣고 안심한 마음에 뒤를돌아봤는데"
"없잖아!! 씨..." "ㅋㅋ 이걸 속네" "나 ㅈㄴ 무섭단 말여"
"어? 나 엄마가 자래 나 잔다!ㅋㅋ" "아!!!!!!!!!!" 그리고 윤호와에 전화가 끝나고 다시 공포속으로 잠겼다. "아... ㅅㅂ............ 왜 나한테 이런 상황이..." 그리고... "성훈아!!!!"
윤호 목소리다 "어?  윤호야!!" 그리고 뒤를 돌아보려 했는데

"학생..." "ㄴ..네?" "학생 뒤에 있다  돌아보지마"라는 말만 남긴채 갔다.
"ㅁ..뮛..뭐야?"

그리고 정확히 5년후




(다음 시간에 ㅋㅋㄹ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