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Stockholm

발코니에 서서 추억을 쓰고 있네
공원에선 커플이 사랑을 이야기하며 산책을 하네
나는 지금 이 아름다움의 진원지에서
꿈에 젖는다는 인생의 진리를 느끼고 있네
너는 필요없는 모든 것들을 버릴 수 있니
정돈된 거실에서 북방의 팝을 들어봐
생각을 바꾸고 네 몸의 에너지를 발산해
그것의 전류를 창조로 바꾸는게 어때
나는 날아가는 법을 배웠어 벽을 박차며
광장을 지나고 Vasa의 곁에서 날고 있어
나는 슈퍼맨처럼 날다가 땅 위에 착지하지
마침내 이곳에 도착해 이 땅의 포로가 되었지
진실로 이 곳에서 너와 내가 행복할 수 있어
허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다리는 물 속으로 잠겨 들어가
그래서 난 지금 네 손을 잡고 떠나고 싶어
순간에 모든 것이 찾아와 인생을 변하게 하고
또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지
날 믿어달라고 말하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믿어줘


난 스톡홀름에 살러 가리라
난 스톡홀름에 살러 가리라
그 곳에 가서 수 많은 호수들을 보고
항상 존재할 자연과 교감할 거야
난 스톡홀름에 살러 가리라
한 편으론 서울을 회상하겠지
그러나 문제는 하나 있지
그 곳을 향한 방향으로
서울로부터 결코 기차는 가지 않고
난 스톡홀름에 살러 가리라



제가 써본 시인데 읽어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저는 평소에 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했었는데 드디어 한 번 써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