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는 문학이 없어
메아리에 울림이 있는 거 봤나?
그 메아리의 정체는 인간들의 벽, 삼국지에 적벽보다도 큰 벽이 바로 트위터에 인간 메아리인 거야
이게 문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군중들에게 구원의 가능성이 있는가의 질문과 이어지거던
물론 문학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 해
그러나 구원을 염원 할 수는 있지
군중은 구원을 염원 할 수 있는가, 가능성의 뒷통수라도 흘끔 보이는가?
절대 그러지 못 해
군중에겐 죄도, 구원도 없다
그래서 그 군중으로서 떠드는 아가리, 군중으로서 하는 행동, 군중으로서의 고백, 질책, 살인,
전부 다 무죄이며 속죄도 없으며 거기는 아무 것도 없는 거야
문학이란 개인적인 것이지
문학이란 지옥과 천국 딱 중간에 있는 무언가라서
거기엔 의미가 가득 차 있다고
그런데 트위터는? 트위터 페미년들은?
의미가 없다고. 알겠냐
모조리 무의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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