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에게 빼앗기고 있어
난 강탈당하고 의미조차 없어져
점차 세상이 무서워서
난 뒤돌아보지 않으려 하고 있어

그런데 뭔가 등 뒤에서
그 어두운 괴물이 나를 향해 습격한다면
그제서야 난 뒤를 보려나
지금도 점차 커져가는 거 같은데

난 그렇게 살고있을 뿐이었어
근데 왜 지금 난 그 괴물과 싸워야할까
정신병이 도지는 이 미친 곳에서
뭔가 내걸 빼앗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