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학과는 관련없는 대학생이지만 여기가

그래도 가장 편해서 고민을 써봅니다

평범한 남자 대학생이고 군대는 아직 안갔습니다

저는 그냥 책읽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하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대학에 와서보니 술 여자 빠지면

대화를 못하겠더군요 저는 클럽같은곳도 친구들과

한번 가봤습니다(혼자 잘 놀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제

는 알아서 빠져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좀 외롭

습니다 나같은 부류를 찾고 싶지만 잘 안찾아집니다

그래서 술도 잘마시는척 해보고 여자도 잘아는척 해

봤는데 자신이 한심해져 곧 금방두었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더 괴롭습니다

군대나 가야할까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고등학교 동창들이 보고 싶기도 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