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엘 봐.
내가 있잖아
그토록 신선했던 겨울이 지나고
답답스런 봄이 오잖아.
니가 나한테 꽃을 준 날도 12월달인걸 넌 알까?
답답해서 그래
오색빛 향수도 일곱빛깔 무지개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하지도 못하지.
그렇게 내가 너를 생각하는 동안
너는 평소완 달리 먼저 떠나갔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아무 말도...
verse.2
니 모습이 보여
아니 보이지가 않아
곁에 있는데 왜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건지
다쳤니? 싸웠니? 그 목소리는 뭔데,?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어.
눈물이 나올려고 해.
잠시만 자리좀 비울게.
'그저 그런 습관으로서는 말이 안되잖아.'
'너가 가던길 그대로 가보려고 해도'
'니가 말해줘야 하잖아'
너는 지금 병원이고
나는 지금 공항이고
휴...
너는 언제쯤 내게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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