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는 여자가 없다.
그래서 당당히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노라.
섹스섹스섹스!!
실속없이 허공에 떠다니는 그런 말이다.
하지만 나는 자유롭고 쿨하고 멋지다는 황홀한 생각에 잠기게 해주는 그런 말이다.
다시 한번 외쳐보자!
섹스섹스섹스!!
섹스는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는 옛날 성자들의 말이 생각나는 새벽이다.
섹스는 외치라고 있는 것이다.
갈망은 갈망에서 끝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갈망의 실현은 실망과 허망일 뿐이라서,
꿈을 꾸는 아름다운 동정이 나는 좋다.
대부분 종의 수컷들중 80퍼센트는 평생 암컷 근처에도 못가보고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더라. 포기해.
ㄴ아 진짜, 두 번째로 소리 내어 웃었네. 그게 하는 사람은 계속하는데 못하는 사람은 음음
대학 다닐때 좀 놀았어야 했는데 돈이 없어서 궁상떨다가 산중에 짱박히니 뭐 연애를 해볼수가있나...눙물
ㄴ돌이켜보면 꼭 덜 놀았던 게 후회가 돼
이런 글은 철학갤에 올려주심이....
글쎄 별것도 아닌걸 너무 터부화시키는 경향이 있지. 한국사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