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사년정도 피워왔는데 올해 5월 즈음에 몸에도안좋은거 그만펴야겠다~싶어서 끊고
몇달째 안피우는 중이었는데
요새 날씨가 쌀쌀해지니 다시 담배생각 많이나네요.
봄여름에 피는 담배보다 늦가을~한겨울동안에 추운 작업실 옥상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차가운 멘솔담배 태우는게 진짜 맛있는데..크
그래서 어제는 한갑 샀다가 또 춥고, 피우고싶은 욕구때문이 아닌 습관처럼 시간마다 나가 피우게돼서
에잇..까짓거 또 안펴보지뭐 하고 쓰레기통에 던져두고왔는데 비오고 쌀쌀한 밤되니 또 살짝 후회되네요ㅠㅠ
나가서 사와야하나..가뜩이나 기관지도 안좋은 마당에 담배는 몸에 안해로운데..알면서도ㅜ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