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안의 술아픔을 게워내고
다시 추운 잠바닥에서 수영한다.
하늘나라엔 아무 문제 없이
그저 밤 하늘을 지키는 경찰의 문제가 될 뿐인
그런 수업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규칙에 어긋나는 직장인의 논리에서
왜 하면 안되냐고 허리를 감는 자와 함께 한번더 돈다.
돌고 돌고 돌고 또 돌다보면
매일 슈퍼홀릭이 그거라는 듯이 하기만 하다 보니까
나의 욕심쾌락이 사회에 제한된 물먹을 곳에 돈을 퍼다 놓는다.
새벽,
내일 출근을 위해 비틀거리며 집으로 걸어들어간다.
네 다음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