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황인찬
조명을 덮고 울림도 재워버린 공간에서
하나의 백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히 새겼다.
내가 안 것은
하얗고 둥글고 빛난다는 것.
아니 빛이 흡수된다고 봐야하나.
난 백자의 자태에 나의 궁금함을 채웠다.
그러나 백자는 조용했다. 답변을 주지 않을 생각인가.
많은 시간을 두고, 백자가 백자라는 사실을 증명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허공에 수많은 구름이 무색했다.
많은 시간을 소비해 본 백자의 자태처럼
이미, 고갈된 물공기에 애원하는 백자의 멋.
백자를 닮고 싶어 나는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거랑 밑에거 중에 뭐가 더 소중하냐
조명도 없고, 울림도 없는
방이었다
이곳에 단 하나의 백자가 있다는 것을
비로소 나는 알았다
그것은 하얗고
그것은 둥글다
빛나는 것처럼
아니 빛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있었다
나는 단 하나의 질문을 쥐고
서 있었다
백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수많은 여름이 지나갔는데
나는 그것들에 대고 백자라고 말했다
모든 것이 여전했다
조명도 없고, 울림도 없는
방에서 나는 단 하나의 여름을 발견한다
사라지면서
점층적으로 사라지게 되면서
믿을 수 없는 일은
여전히 백자로 남아 있는 그
마음
여름이 지나가면서
나는 사라졌다
빛나는 것처럼 빛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후자요. 후자에는 행연도 잘 구분되어있고 리듬이느껴집니다.
리듬이 뚝뚝 끊기고, 행연 구분은 다시 할 수 있다면?
그래도 후자이네여... 죄송한데 제가보기에 님은 초보예술가님보다 못쓰세요. 물론 개인적느낌이지만요...
초보예술가가 누군지 모르지만 니 예에 든게 심히 불쾌해 할 것 같다. 너도 시인해 그럼
ㄴ 나는 단지 니 쓰잘데기없는글이 저리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안스러울 뿐임. 아냠마.
니 후진 새끼 후진 글이 그리 람용되면 남 훌륭한 글이 위축되잖니? 그거 때문에.
난 이런 실수 안 인정해 호구새끼야
ㄴ 네. 그래서 그대가 그리 병원 입원하신 거유. 몸과 마음은 같이 가오만. 그대는 병든 몸인즉슨 병신!
몇살이냐 대충 30대가까이 오면 이런 실 수 못 한 다 는 거 인 정 할 텐 데
56.
고1 같은데
헐 성부와......^^ 언니저기나인터넷경력14년여기가도서관.
헐. 인간은 던지는 존재. 그대가 나를 고1로 보았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직, 그대가 바로 고딩.
Hierome holds, Uxor impudica servari non potest, pudica non debet, infida custos castitatis est necessi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