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떨려서 못 보겠다...


내가 조금만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면...


소설이고 영화고 드라마고 뭐고 간에...


이야기의 흐름을 쫓는 걸 멈추고...


보는 걸 때려치우는데...


그 네이버 웹툰 '송곳'도 그러하다...


난 이야기에서 위기를 제대로 즐기질 못 한다...


내가 그래서 내 소설에서 이야기가 약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