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면 아까 그, 중재하던 진돗개~ 말씀처럼 그런 거 같어 묵고 묵은 건데 여기서 말이지 서로 감정 앙금이 있었겠다 싶어 우리는 용감한 척추동물 미안하다 앞으론 잘하자 그리고 그대가 날 표적으로 삼은 걸 나는 자랑하고 싶기도 해 내가 만약에 희미한 존재였다면 우리 그대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