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좋은 반론을 기대하고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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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한국어의 존대법이 과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어의 존대법을 크게 간소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대법도 물론 큰 장점이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설정하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데 있어서 존대법은 큰 장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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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의 '지나친' 존대법이 서양어의 간소화된 친소어에 비해서 어떤 장점을 가지는지 나는 진심으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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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대대장님 레토나 들어오셨습니다"라고 안해서 그렇다고 했다. 내가 그래서 반론을 하기를, "자동차에 제가 왜 존대법을 써야 합니까"라고 하자... 욕을 한시간 추가로 먹었다. 하늘같은 선임에게 반론하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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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답변했어도 까다로운 사람 같으면 "자동차에 왜 존대를 해 바보냐?"라고 욕을 한시간 먹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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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사람을 괴롭히고 구실잡아 괴롭히는 데에 어떻게 보면 최적화되어 있다. 나는 진심으로 이것의 장점을 모르겠다. 내가 언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납득할 만한 반론을 들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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