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도 죄짓고 예수님도 죄지으셨어
다 먹고 사신분들이야
굶지도 않았지
자기 스스로 막 일을 열심히 하신 분들도 아니지
그래서 범죄자 새끼들이 흔히 말하는 "너는 죄 안짓냐?"
이딴 소리하면 부처님, 예수님도 다 죄짓고 사셔서 아무소리도 못하실걸? 근데 정확히 뭐가 다르다? 죄 짓는 수준이 다르다.
모든 인간은 오욕칠정과 일곱대죄를 피할 방법이 없어
무조건 모든 인간은 저 죄들을 짓는거야
단지 뭐가?
폭행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고
절도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고
강도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고
강간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고
사기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고
살인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고
저런 여러가지 하는 범죄자 보다 덜 하게 사는 것이 최선이지
그럼 안들키면 장땡이냐?
안들키고 숨어서 인간인척 좀비로 살면 될듯
돈이 많으면 돈을 지키려고 죄짓고
돈이 없으면 돈을 모으려고 죄짓고
재능이 많으면 오만해서 죄짓고
재능이 없으면 시기, 질투해서 죄짓고
자기 혼자서 알아서 모든 것을 피해야 하는 것이지
너에게 똑바로 살으라고 20년을 교육하는 현대에서도 너는 죄짓고 사는데
그럼 이 전에 살전 사람들이나
아담과 이브는 어떻게 했겠냐?
하느님/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도 공평하셨고
1억 5천만년 후의 인류인 21세기 인간들에게도 공평한 시험을 주신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누가 누굴 도와줘?
당연히 각자도생이지
예수님은 죄 안 지음 - dc App
그럼 먹을 것을 안드셨냐?
@웨어울프 드셨지 - dc App
@웨어울프 제자들하고 식사했잖아 - dc App
@젠이츠제자(211.250) 그럼 다 최소한 원죄를 짓잖아?
@웨어울프 무엇보다도 유다가 자신을 팔아넘겨 죽일것임을 알면서도 가서 니 할일 하라고 한건 자살이나 다름 없고 알다싶이 그리스도교에서 자살이란...
@ㅇㅇ 어차피 유다가 아니었어도 계속 죽이려고 했을 것이기도 하지 말기 암환자가 존엄사를 원하는 것이 자살인가 라는 것도 있고 연명치료를 거부할 수도 있고 올 것이 왔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
@웨어울프 각자 개인의 삶에 있어서 죽음이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자살인지 아닌지가 결정된다고 보진 않는데 물론 그것보다도 예수는 그 상황뿐만 아니라 언제나 죽음을 거부하고 삶을 선택할수 있었다는거지 하느님이나 다름없는 존재니까 그정도는 할수 있잖아?
@ㅇㅇ 그런가? 그런데 뭔가 막 초월적으로 살고 가시지도 않았고 예수님 왔다 가셨어도 아직도 모든 사람들은 배고프고 병들고 졸립고 괴롭고 슬프고 죽는 것들이 하나도 해결 안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