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나요 인간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할텐데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그 조건을 충족할 기회를 주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3. 신의 뜻은 인간이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선행을 해야 한다는 것도 신의 뜻이잔ㄹ아요. 왜 이것만 알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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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제가 모태신앙 기독교인데요 문뜩 모태신앙이라는 단어가 너무 비겁하다..? 라고 느껴져서 (믿음은 의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느끼는데 모태신앙은 의심을 가질 기회가 없는 느낌..?) 성경 자체를 의심해보자..하고 저 혼자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해본 사람인데요..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의심하지말라 라고 가르쳐서 몰래했습니다.
ㅎㅇㅇ(121.159)2026-03-14 05:17:00
답글
1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선하게 살았어도 지옥에 가나요?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하나님의 존재는 살아감에 있어서 고통을 딛고 나아갈 수 있게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것은 고통을 딛고 나아갈 수단이 없는것이니 그자체로 지옥이지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ㅎㅇㅇ(121.159)2026-03-14 05:22:00
답글
2번. 저의 입장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 천국을 가는법은 스스로도 답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걸 더욱 쉽게 할수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닿을 순 없지만 그게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ㅎㅇㅇ(121.159)2026-03-14 05:30:00
1. 네 정말 지옥갑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이란 비논리적인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2. 이거도 주요 모순쟁점중 하나라서 하나님은 인간이 자유롭게 선택하길 원했다며 신학적으로 포장합니다.
3. 이것또한 계시된 뜻이니 뭐니 사랑과 자비 정의라고 도덕 방향은 알려졌다고 신학적으로 포장합니다.
익명(span1193)2026-03-14 05:25:00
답글
1번의 보충설명을 하자면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에 구원이 필요하고 구원은 예수를 믿지않으면 없기에 그래서 지옥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어릴 때 문상 5천원 받으려고 교회가서 교회쟁이들한테 기독교 전파 전 옛날사람들은 다 지옥갔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답하더군요
익명(span1193)2026-03-14 05:37:00
1. 이건 이미 합의를 본 대답이 존재합니다[모두가 합의 할 수도 없고, 모두가 합의한 거라고 말 할수 없지만]. 지옥에 안 갑니다. 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사상으로 존재했다고 믿습니다
2. 인간은 기회를 줘도 못 알 수도 있습니다
3. 2.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모든걸 알 수는 없다는 논리로 설명합니다. '왜 이것만 알 수 있는 건가요?' 같은 질문도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mV2.28(picture7396)2026-03-14 10:55:0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4-30 10:09:53.609447
답글
마르코 16장이든 요한복음이든 묵시록이든 전부 ‘복음을 듣고도 안 믿은 사람’ 얘기임 전 그걸 물은 게 아니라 애초에 들을 기회 자체가 없었던 사람 얘기를 한 거임. 오지에서 태어나서 평생 기독교 접촉 자체가 없었던 사람이랑 예수 태어나기 전에 살다 간 사람들. 이 사람들한테 저 구절이 적용됨? - dc App
제가 모태신앙 기독교인데요 문뜩 모태신앙이라는 단어가 너무 비겁하다..? 라고 느껴져서 (믿음은 의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느끼는데 모태신앙은 의심을 가질 기회가 없는 느낌..?) 성경 자체를 의심해보자..하고 저 혼자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해본 사람인데요..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의심하지말라 라고 가르쳐서 몰래했습니다.
1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선하게 살았어도 지옥에 가나요?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하나님의 존재는 살아감에 있어서 고통을 딛고 나아갈 수 있게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것은 고통을 딛고 나아갈 수단이 없는것이니 그자체로 지옥이지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2번. 저의 입장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 천국을 가는법은 스스로도 답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걸 더욱 쉽게 할수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닿을 순 없지만 그게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1. 네 정말 지옥갑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이란 비논리적인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2. 이거도 주요 모순쟁점중 하나라서 하나님은 인간이 자유롭게 선택하길 원했다며 신학적으로 포장합니다. 3. 이것또한 계시된 뜻이니 뭐니 사랑과 자비 정의라고 도덕 방향은 알려졌다고 신학적으로 포장합니다.
1번의 보충설명을 하자면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에 구원이 필요하고 구원은 예수를 믿지않으면 없기에 그래서 지옥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어릴 때 문상 5천원 받으려고 교회가서 교회쟁이들한테 기독교 전파 전 옛날사람들은 다 지옥갔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답하더군요
1. 이건 이미 합의를 본 대답이 존재합니다[모두가 합의 할 수도 없고, 모두가 합의한 거라고 말 할수 없지만]. 지옥에 안 갑니다. 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사상으로 존재했다고 믿습니다 2. 인간은 기회를 줘도 못 알 수도 있습니다 3. 2.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모든걸 알 수는 없다는 논리로 설명합니다. '왜 이것만 알 수 있는 건가요?' 같은 질문도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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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16장이든 요한복음이든 묵시록이든 전부 ‘복음을 듣고도 안 믿은 사람’ 얘기임 전 그걸 물은 게 아니라 애초에 들을 기회 자체가 없었던 사람 얘기를 한 거임. 오지에서 태어나서 평생 기독교 접촉 자체가 없었던 사람이랑 예수 태어나기 전에 살다 간 사람들. 이 사람들한테 저 구절이 적용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