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
완전론과 현대자연철학 개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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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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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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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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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현대자연철학+수체계차원론입니다. 읽어보시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제 1원인론이나 빅뱅 이론이나 신 존재의 토론에 관해서는 진부한 주제이긴 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이 우주는 '왜' 존재하고 있는 걸까요? 결국 제 1원인론을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신이란 주재가
갤의 화두가 될 수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사실 이러한 논쟁들이 해소될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 1원인론의 필요없이 우주의 존재성을
설명하면 된다는 것이죠. 저도 사실 신의 존재증명에 관해서 흥미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은 칸트 이전까지 나름의
방식으로 신 존재증명을 시도 했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스스로를 철학자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해보고 싶었다는 것이죠.
사실 철학자는 결국 왜를 따지는 사람입니다. 즉, 왜를 따지면 당연하게도 제 1원인론을 만나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다면 적어도 신에 대해서 불가지한 입장을 가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1원인론을 해결하지 못한 채로 신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저는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제가 (새롭게) 시도한 신의 존재 증명에 대해서 설명해보자면 일단 그 존재 증명이 필요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의미의
0입니다. 없으니까 존재 증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0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해서 결국 절대 무의 상태라고 본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에는 그 존재의 이유도 필요 없게 됩니다. 그런 0을 활용하여 존재하지 않으니 없는 것이 없으니까 소멸할 수도 없다는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또 이 없음에도 차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빅뱅 이전이란 개념이 불가능한
이유는 빅뱅 이후로 부터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즉, 시간이 4차원이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상상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0은
4차원적 없음까지 가능해지죠. 심지어 시간이 나누어져서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있을 수 있다면 5차원의 없음까지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또 0의 없음이란 그 대소관계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1-1)보다 (2-2)가 없음의 크기가 더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이렇게 없음의 차원이 5차원까지 가능하며 같은 없음의 차원간에 대소관계도 정할 수 있으며 또 차원간에 포함관계도 성립합니다.
5차원적 없음의 내부에 1~4차원까지의 없음을 상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이런 5차원의 없음을 (구조적) 신으로 가정할 수 있다면 결국 그 존재 이유도 필요없고 소멸할 수도 없으며 무한하며 영원히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없음이란 개념은 있음을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제 1원인론의
경우 원인과 결과의 선후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필연적이게 되는데 만약 원인과 결과의 선후관계가 없는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말해서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앞서 5차원의 없음에 4차원이 포함되어 있고 그 4차원 안에 당연히 3차원의 없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차원 없음의 구조 내에서 대소관계를 가지는 무수히 많은 4차원들이 있는데 각각의 4차원들이 이미 결과적인
3차원을 포함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4차원이 원인이 되고 그 결과로 3차원이 그 내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더 쉽게 말해서 한 4차원 내부에 그 시간내에 가능한 무한개의 3차원적 현상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는 4차원을 원인으로 하여
3차원이 결과가 된다는 것으로 시간적 선후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위의 설명이 굉장히 복잡하지만 결론은 사실 간단합니다. 절대적 없음과 절대적 있음이란 개념이 불가능하다면 유와 무의 동시성만
가능하므로 그 형태가 0의 꼴이 되는데 이 0(1-1, 2-2, 3-3...)이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서 절대적 무로도 설명되고 절대적 유로도 설명되고
불가지로 설정되게 되는데 결국 어찌 해석하건 0이기 때문에 위의 절대적 무의 설명처럼 존재자체의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는 신적
개념인 경우도 가능하며, 그냥 절대적 유로 하여 그 존재 이유의 설명을 포기하는 방법도 있고, 또는 우주는 왜 존재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도 가능한데 아무튼 결국 그 꼴이 0이란 겁니다. 결국 이 0이란 공리적으로 봤을 때 아무렇게나 설정해도 되는
선택공리와 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저 0을 절대적 유로 해석하기로 선택했으므로 신을 믿는 편이란 것이죠. 제가 믿는 신은
구조적 신으로 5차원입니다. 저는 고작 3차원적 존재일 뿐이니 차원적으로 저보다 높으니 저는 기꺼이 신으로 생각하겠다는 것이죠.
물론 기도를 하지는 않으나 5차원은 다중우주가 가능한 체제이므로 제가 이왕이면 그중 행복한 우주에 포함되어 있기를 바라는 정도랄까요.
그리고 적어도 결국 신이란 개념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았으니 굳이 저는 종교적 신을 믿는 것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자신의 믿는 신이 자신에게 도움을 줄것이란 기대를 할 수 있다면 더 긍정적으로 느껴지니까 말이죠.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