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자비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굳이 불교를 믿지 않는 모두가 알수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무력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해로 해결할 수 있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 


중생의 목적은 누군가를 단죄하고 심판하는 목적이 있기에 필요이상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 

필요이상이라는 의미는 오버 스탠스를 취하여 자신도 모르는 실수도 할 수 있고 


흥분하여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죄악으로 판단하여 문제 삼는 것을 말한다 

저자가 잘못했다고 하여 감정을 담아 걸고 넘어지는 것은 너또한 그 문제를 만드는 자중

하나가 되어 사건을 더 키우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부처는 한발 물러나 더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선판단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후판단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거나 세상을 어지럽히려는 이가 있다면

이를 막기 위해 칼을 사용한다 


무력을 쓸 수 있다는 말이다 부처를 석가의 기준을 놓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지만 그것은 어떠한 잘못을 멈출 수 있을 정도의 힘만을 내보여 그 잘못을 멈추는 정도로써 사용한다

죽이기 위해 꺼내는 칼이 아니다 

 

왜냐하면 적이어서 적인것이 아니라 그 순간에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기에 그렇다

그런 판단이 아니라면 기꺼이 함께 갈 수 있고 상황이 달라진다면 


웃으면서 즐거움을 나눌수도 있다 


그래서 중생은 공격심에 기초하여 생각하고 판단하나 부처는 방어심을 기본으로 생각하여 그가 멈출 수 있게

필요한 만큼만 힘을 사용하여 대응을 한다 


세조와 유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그들이 자신이 있는 곳에서 어떠한 문제를 일으켰든 그것은 그 갤러리의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철학갤에서 특별히 규칙을 어긴것이 없을 뿐더러 자신의 견해에 따른 주장을 펼치고 있는것인데 

사소한 다툼 정도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그정도는 이곳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정도의 사소한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들이 다른 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그들을 응징해야 한다 말하고 철갤을 넘는 범위의 일을 꺼내와 

함께 짓밟아야 한다 부추기는 것은 


겉으로는 정의를 위한 행동이라 하지만 실제로는 너 자신의 감정을 모두를 위한것이라 핑계삼아 보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갤에서 어떠한 문제를 일으켰든 철갤에서 기본적인 의견을 펼치는 범주를 해하지 않는 이상은 

여기의 룰로써 바라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  


만일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는 잘못을 하여 모두가 불편하면 그때는 그들을 단죄해도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해야 하냐 묻는다면 그정도의 잘못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철학갤에 자신의 종교적 이야기들을 펼쳤지만 이곳은 그렇게 바뀌지 않고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미 그러하였기에 앞으로도 그렇게 쉽게 달라지거나 바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에게는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자성의 힘이 있고 언제든 자기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들이 가득하기에 

쉽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 또한 철학인의로써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 증오심을 바탕으로 한 불필요한 응징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공격심은 충분히 보일만큼 보였으니 이제는 방어심도 생각하여 과연 어떠한 대처가 더 나은 방법인지

철학으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이유야 어찌됐든 동기가 무엇이든 인간으로써 이해와 관용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타인의 존재는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 아니겠느냐 ? 


범인은 문제의 근원을 없애 막으려 하나 군자는 이또한 세상의 지혜로 활용하고자 하니 

선과 악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익으로 연결하지 못하기에 너의 나아감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