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인식과 달리 에드윈허블의 시대에 갤럭시는 우주를 의미했다.
그때 안드로메다는 은하가 아니라 안드로메다 성운으로 불리웠고,
안드로메다 성운이 우리 은하 안에 존재하는지, 밖에 존재하는지로 논쟁이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은 은하라고 불리는 그 천체들의 적색편이값을 측정하는것에 별 의심이 없었다.
그냥 밤하늘의 별의 적색편이를 측정하듯, 그거랑 비슷한 무언가로 생각하고 측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모든 은하가 각각 최소 수천억개의
항성을 품고 있는 소우주라는 인식이 당연하게 자리잡았다.
그러면 이제 적색편이는 의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태양만 해도, 프라운호퍼시절에 이미 570여개의 흡수선이 나왔고, 현재는 수백만 개의 흡수선이 있다.
그러면 한 은하안에는 그런 항성이 최소 수천억개가 있으므로 은하의 흡수스펙트럼을
확인한다는 것은 넌센스가 된다. 아주 웃기는 짓이 되는 것이다.
항성의 공전에 따른 도플러 적색편이를 고려해야 하고, 항성의 중력에 따른 중력 적색편이를 고려해야 한다.
그것들이 수천억개 혼재되어있는 흡수선을 보게된다.
거기에 중심 블랙홀이 만들어내는 항성의 스펙트럼과 아주 다른 원리의 흡수선도 섞여있다.
한 은하에 한 종류의 고유 흡수스펙트럼이 있다? 아주 웃기는 개소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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