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이러한 발현이 있은 후, 말을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 눈을 감고 앉아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것들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마침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을 떴으며, 그리고 우리는 저녁이 되었으며 우리 모두가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면서 인식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음식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당시의 관습대로, 예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싸 가지고 온 음식을 자기 앞으로 가져오게 했습니다. 음식이 다 모이자, 예수는 팔을 들어, 아주 강력한 목소리로 “우리는 영(Spirit)이신 마스터들과 하나라는 것을 인정하며, 당신들께서 존재하고 계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실 거라는 것을 이렇게 가시적으로 증거해 주신 것에 대해,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진실로 우리는 동물의 몸속에 존재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몸속에 존재하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욕구가 육체적인 욕구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 종일 영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집중했으므로, 육체적인 욕구도 충족시켜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Spirit) 안에 계시는 마스터들께서, 앞에 가져다 놓은 이 음식을 우리가 몸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증식시켜 주시어, 우리가 밖으로 나가, 하나님의 참된 길(the true path of God)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해주소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물질의 4개 층들에서 이것이 이루어졌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은 “아멘”을 되풀이했으며, 음식은 곧바로 몇 배로 증식되었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이전의 양에서 새로운 양으로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나와, 음식을 받았으며, 주린 배를 채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일부 사람들은 음식을 앞으로 가져오지 않고, 자기들만 음식을 먹고 싶어 했으며, 이들이 갖고 있던 음식은 다른 음식이 증식될 때,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주고자 하는 자는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것이며, 갖고자 하는 자는 갖고 있는 것마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다 식사를 마치고 나자, 저녁이 되었으며, 사람들은 집으로, 혹은 어두워지기 전에 잠을 잘 장소로 가야 했습니다. 동트기 전부터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옆을 지나갈 수 있도록, 출구와 가까운 곳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는 한 사람씩 개별적으로 인사를 건넸으며, 대개의 경우,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어떠한 지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어두워질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 모두가 휴식을 취해야 할 시간이 되었으며, 우리들 가운데 상당수는 탁 트인 하늘 아래, 언덕에서 잠을 잤으며, 우리는 아직도 에너지장이 강렬했던 그 장소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의 손을 잡고, 야산으로 걸어갔으며, 그녀는 예수가 사명을 수행했던 두 번째 해부터 예수의 충실한 동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