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가 뚫려 있어서 가끔 귀신이 있으면 향냄새를 맡기도 함


2. 살면서 가위는 10번 이하로 눌려봤음


3. 가위를 눌렸을 때, 촉각과 청각은 열려있음. 그런데 눈은 가려져 있는 것처럼 안 보임


4. 옛날에 밤에 산책하다가 0시 즈음에 어떤 이상한 여자 목격한 적 있음


5.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되는 일 여태 살면서 하나도 없었음. 귀신이 장난 치는 것처럼


6. 무당한테 가니깐 신이 있다고 함. 센 귀신을 말하는 거 같은데 이게 왜 붙었는지 모르겠음


7. 가끔 투시몽, 예지몽 꾸기도 함. 개꿈 같기도 함


8. 그냥 무의식 중에 던진 말이 상대방을 꿰뚫는 경우가 있음



이 정도면 일반인인거지? 귀문은 열리지 않은 거 같음. 술담배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