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도 비슷한 말 했던
예비 고2인데요
좆같아요
집이 밖보다 싫어요
불량 청소년 비행 그런 거 아닌데요
집이ㅠ너무 짜증나네요
가족 얘기 좀 하면.
아빠 - 가정폭력 술담 다혈질 뭐 그런 분이였어요
감정 욱해서 화내고 때리고 언젠 죽는다고 때리라고 이기적인 사람이죠 자식을 때린 걸 맞는 걸로 갚는데요 공포 각인된 애들이 뭘 하겠나요 누나랑 혀키스도 했었네요 그래도 좀 제일 믿음직 스러웠던 가족이였어요
이혼얘기 나온거 제가 몇번은 붙잡았어요
아빠가 실세라 아빠를 무저건 따라가야할 거 같았고
아빠는 아무도 안좋아해ㅐ서 불쌍하기도 아빠가 저를 좋아해서도
아빠를 이혼하면 따라가야하나 엄마가 좋은데 그런 고민 때문에 예... 근데 뇌출혈로 돌아가셨네요 .. 이기적인 분입니다 네
엄마 - 서툰 분이예요
중국 분이신데 좀 귀하게 자라셔서 할 줄 아는 게 없으시고요
뭐든 게 서투셔요 가족도 친구관계도 집안일도 모두요
형이 누나를 추행했을 때도 그냥 덮고 갈려고 했고요
아빠가 반찬탓를 계속 할때도 맨날 가난한 집특의 김치 반찬만..
400을 절어오시든 200이든 반찬은 거의 똑같고 아빠가 없옸든 있었든 반찬은 일정합니다
형을 좀 아끼는 거 같아요 장애여서 그런가 ㅉ
형 - 장애 개백수
지적 장애로 한 3살 어린 거 인걸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네요 23인데 4인가
장애니깐 그렇다 치는데
누나 만지고 제가 돈을 모으던 취미가 있었는데 현금으로
그것도 꿀꺽하고 그게 100만원 쯤 될거예요
겉으로는 좋은 형인 척 장남인 척 하는데
좆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일도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엄마한테 화만 겨 내면서 쉬벌련이 제일 싫은 놈이예요
형이 폭행된걸로 아빠신고하고
아빠는 칼부림같은 거 부릴려했었고 근데 몇년 지나니깐 보호소에서 가족생활하고 잘 지내심 ㅇㅇ
누나 - 멘헤라 우울증
예 제일 먼저 저희집을 탈출하셨어요
불쌍해요 안타깝고요 저랑 사이가 제이ㅣㄹ 좋은 분일걸요
저 - ??
전 저를 모르겠어요
착한 사람이 좋다고 아빠가 말해서
착한사람으로 컸어요 인사를 안하면 극대노하셔서 인사 하고요
전화 공포증이 있는 거 같아요 아마 아빠땜에
여려요 강한 척 유쾌한 척 하는데
힘들죠
공부는 못하죠 얼굴은 잘생긴 건 아니죠 운동도 못하죠
성격도 소심해요 또래애들한테 좀 재밌는 이미지긴 한데요
아마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더 좋은 성격을 가졌을지 않았을까
아빠ㅏ의 마인드셋이 그대로 저한테 왔어요
저희 가족이 너무 좆같은데 정이 많아서 챙기고 있어요
좆같은 교회년들이 자꾸 교회로 꼬득이는데 소심한 거 이용해서 더 좆같아요
아빠가 공포대상인데 이젠 가족한테 그런 존재가 된 거 같아요
최근들어ㅓ 집에 올때마다 짜증만 나서 글 좀 써봅니다
탈모있어요 어릴때부터 불안증세는 달고 살았고요
선생님들도 케어 할려고 노렸하셨어요 초딩때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공부도 노력해봤고
운동도 성격도
가족도ㅗ
노력해봤는데 너무 힘들고 짜증나요
빨리 어른되고 돈벌면서 흙수저 집아ㅏㄴ 탈출 하고싶은데
점점 나이 들면서 현타가 오네요 학생이 이리힘든데 직장인때느느 얼마나 힘들까하고요
그리고 저희 가족에대해 좀 더 좆같은게요
저한테 의지흘 해요
막낸데
어린데
초딩ㅇ한테 중딩한테 성인들이ㅣ 고딩들이 시발
아빠가 가족이 지 신고한 일 좆같다고 저한테 풀고요
엄마도 뭔 지 힘들일 저한테 얘기하고요
형은 장애라 싀발 좆같네요
누나도 힘들일 저한테 말하고요
거기서 저는 대체 뭘 해야해요
저도ㅠ아직 감정이 제대로 자리안잡혔는데
가ㅏ족한테 왜 조한테 이런얘기 하냐고 물어보면
저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냐는 둥
그냥 지 얘기나 들으라는 둥
회피형 대답을 하는 둥
그냥 좆같네요
막내인데 아직 배우는 학생인데 왜 자꾸 저한테 힘든 일을 떠넘기는 거죠
이 이기적인 가족을 어케해야할까요 저ㅓ는 앞으로 살아있을까ㅏ요
좋운 사람이 되있을까요
저도 어릴때 학대 당하며 불행하게 지냈는데... ㅅㅂ 이정도로 심각한 경우는 처음봐요. 만약 제가 저기서 산다면 자살항 정도로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일단 무조건 살아남으세요.당연히 노가다만 뛰어도 돈을 저축하면서 독립할 수 있어요.누나분께서 집을 나온 다음에 어떠신가요?솔직히 힘들겠죠... 그치만 그런 집안보다는 나을거에요. 저도 어릴때 부모가 술마시
면서 난리를 폈죠...오히려 이혼하는게 났다고 느꼇죠.그치만 "돈"이라는 문제로 아빠랑 살까봐 두려웠군요...당신도 그랬군요.그치만 그분은 더이상 없고 당신은 살았잖아요.아무리 상처를 받고 트라우마가 남았고 시간이 지나 흉터가 남을지라도 당신은 긍정적이고 희망차게 말하잖아요. 위에 글을 보면 불행한 곳에 있어도 띄어쓰기,글도 쓸줄 알잔아요. 저는 고등학생때
띄어쓰기를 배웠어요.저도 다문화가정에서 자랐어요.가능하면 대부분 손절 때리세요.근데 누나분은 상대적으로 정상으로 보여서 친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가족들이 돈을 빌려달라전가 당신의 명의를 훔치던가 그런걸 조심하세요.솔직히 사회초년생이 빛이 생기면 ㅈ된 겁니다.그치만 몇개 기사 자격증따면서 경력을 얻어두면 몇년동안이면 다갑고도 남을 거에요.누나분은 상대적으로
정상처럼 보이지만 그나마 정상적으로 보이니 친하기 지내면 좋을 수도 있어요.스트레스 받던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면 손절 때리세요. 인생에 좋은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좋은 친구들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면 됩니다." 우울증이 있어도 아직 건강하면 괜찮습니다. 성인이 되면 독립하던가 돈을 쌓으세요. 누나분도
성인되고 어머님께서 누나분을 싫어하기에 돈을 뺃고 형한테만 주겠죠. 어머님께서 돈달라 하면 그 돈으로 집을 빌리세요. 대출로 한달에 20~30으로도 집을 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