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내 얘길 듣고 있나요
여기 귀중한 사람이 있어요.
햇살 파랗게 내리쬐는 날에도 곁에 있었고
비로 세상 속이 정화되는 와중에도 곁에 있었죠.
가끔 햇살이 노오랗게 피어오르면
저 멀리 동산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곤 했죠.
당신들도 내 얘길 듣고 있나요
여기 부장님이 말이에요.
관리부장님의 덕성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 옮겨봐요.
오랫동안 그 열정 잃지 않으셨으니
죽을 때 천국가겠어요, 물론 제 판단일 뿐이지만.
여기,
귀
중한
사람이
있
어요.
님 처지를 조금 아는 몸으로서는 그러면서 잘 견디시는구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