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경우의수가 너무 많아서 정신 나가버릴거같음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정확하게 아는게 아닌이상 답을 내릴수가없어서 혼자 경우의 수만 찾고 답을 못내림 그니까 행동도 섣불리 못하겠고 물론 하고싶음 그냥 뇌빼고 꼴리는대로 하긴하는데 그냥 답이 없다는게 좆같음 상대의 마음을 읽을수있는 초능력을 얻고싶네
이게 철학인진 모르겠는데
익명(1.247)
2026-03-25 0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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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도기하학을썼어너도산수나적용해보는게어떨지
인간관계를 예측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우의 수를 항상 생각하고 예측한다는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응을 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보여집니다. 이같은 경우 사람이나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많이쓰기때문에 일이나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물론 철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답을 찾게되겠지만, 저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대목이 떠오르네요. 글쓴이분께서 사람마다 수천수백가지의 경우의수를 다 생각하려고 하지 말고, 수천 수백가지의 경우의 수가 오더라도 나 자신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나는 어떤사람인가, 나는 어떻게 하고싶나, 등등의 자신을 깨닫게 된다면 분명 모든 경우의 수를 헤쳐나갈수 있는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