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인도에서 있었던 또 다른 사례는 우리가 힌두교의 브라만이 이끄는 한 무리의 무장한 남성들에게 쫓기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나지막한 산속으로 도망쳤으며, 우리는 여기저기에 돌멩이들이 널려 있는 다소 위험한 지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신경이 날카로워졌으며, 두려움에 기초한 진동으로 인해,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나는 땅바닥에 누워, 예수를 쳐다보며 “나를 치료해 줘,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붙잡혀서, 죽게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가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아니야, 이제는 너 스스로 치유해야 돼. 영(Spirit)의 힘이 나를 통해 작동했던 것처럼, 너를 통해서도 똑같이 작동될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때의 충격을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눈앞이 캄캄했지만, 사람들이 뒤에서 쫓아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므로,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예수가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입씨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나는 “만약 네가 치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붙잡혀 죽게 될 거야, 네가 어떻게 내 의식으로 그렇게 하라고 말할 수가 있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는 차분하게 뒤를 돌아다보고 난 후, “만약 내가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네가 마음을 열고, 영(Spirit)의 힘이 네 다리를 치유하도록 하면, 우리는 계속 움직일 수가 있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네 가슴 차크라를 통해 영(Spirit)이 흐를 수 있게 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가 진지하며, 내 다리를 치유하느니, 차라리 죽을 거라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안절부절 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내면적으로 깊은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나 자신을 영(Spirit)의 손에 완전히 내맡기게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체념했으며, 이 상황에서 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만약 영(Spirit)이 나를 치유하지 않는다면, 나는 붙잡혀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완전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러한 상황을 완벽하게 수용할 수 있게 되자, 가장 강력한 영적인 에너지가 내 가슴 차크라를 통해 들어와, 액체 상태의 빛이 내 다리로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초가 지난 후, 내 다리는 치유되었으며, 나는 일어나서, 예수를 보며, “이제 달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서, 줄행랑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달리지 않아서, 나는 갑자기 내가 하고 있는 짓이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잠깐만”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예수는 멈춰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왜 도망가고 있는 거지? 나는 지금 막 영(Spirit)의 힘이 물리적인 방식으로 내 다리를 치유하는 것을 보았어. 마치 영의 힘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 것처럼, 우리가 이렇게 도망가지 않고도, 이 힘이 틀림없이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해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활짝 웃으며 “나는 네가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기를 기다려왔어. 나는 마을에서 도망 다니는 것에 넌더리가 나지만, 너는 도망가는 것이 유일한 선택권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았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도망가야 한다는 내 인식에 실제로 이의를 제기했었지만, 내가 그동안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큰 칼과 작은 칼을 지닌 남성들이 다가올 때,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을 가야 하며, 만약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유일한 선택권은 도망갈 수밖에 없다는 내 인식을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예수를 쳐다보며,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영(Spirit)의 방식을 따르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뒤돌아섰으며, 우리를 추적하는 자들과 이제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보자마자, 이들도 멈췄으며, 도망가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그들의 마음속에서 의심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 가장 건장하고, 잔인해 보이는 한 남성이 앞으로 나서며, 커다란 칼을 뽑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칼로 내리치기 위해 예수를 똑바로 쳐다보자마자, 그 사람은 그야말로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는 가만히 서 있었으며, 나는 예수의 가슴 차크라에서 눈부신 사랑의 빛줄기가 그 사람에게로 흘러가는 것을 물질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빛은 그 사람의 가슴 차크라로 들어간 다음, 태양 신경총 차크라로 퍼져 나갔으며, 사람들이 폭력을 행사하려 할 때 늘 그렇듯이, 그의 태양 신경총 차크라는 크게 동요했습니다. 그 사람의 태양 신경총 차크라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으며, 이 남자는 우리가 보는 앞에서 주눅이 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말없이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자, 브라만은 크게 흥분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를 죽이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 성직자가 아주 어두운 에너지를 몇몇 다른 사람들의 오라들 속으로 보낼 수 있는 추락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남자들 중에서 3명은 분노로 인해 눈이 멀어 있었으며, 칼을 뽑아들고, 우리를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더 커져 보였으며, “멈춰(STOP), 너희들이 나에게 하는 짓은 곧바로 너희들에게 되돌아갈 거야. 너희들에게 경고하지 않았다고 나를 원망하지 마라.”라고 소리쳤습니다.
남자들은 어찌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그 브라만은 또다시 소리를 질렀으며, 그는 그들의 마음을 신속하게 통제했습니다. 세 사람은 앞으로 달려 나와, 칼로 내려쳤습니다. 이 시점에서 또다시 나는 내면적으로 완벽하게 평화롭고, 수용적인 상태에 있었으므로, 무엇이든지 내 안으로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칼들이 우리를 향해 내리치는 모습과 흰 에너지와 같은 뭔가가 그 칼들을 튕겨냄으로써, 거꾸로 공격자들을 치는 모습을 거의 슬로우 모션으로 보았습니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칼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땅바닥으로 쓰러졌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그 성직자의 흑마술이 산산조각 나는 것처럼 보였으며, 나머지 남자들은 곧바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는 상처 입은 남자들 가운데 한 명에게 다가가, 그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그를 치유했습니다. 예수는 두 번째 남자에게 다가갔으며, 그 사이에 나는 세 번째 남자는 내가 치료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세 사람이 모두 치유되고 난 후, 예수는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그 자리에 서 있던 브라만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예수는 브라만에게 다가가, “이제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겠소. 흑마술을 포기하고, 지금부터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을 걸어가겠소, 아니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겠소?”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였으며, 나는 그의 가슴 차크라에서 작은 불빛이 깜빡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빛은 곧 퍼져나갈 것처럼 보였지만, 곧이어 그의 태양 신경총 차크라에서 용암과 같이, 붉고 뜨거운 빛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의 얼굴은 일그러졌으며, 그는 예수를 향해 “나는 너를 증오해. 죽여 버릴 거야, 저리 꺼져, 살아 있는 그리스도라고. 난 너와 아무 상관도 없어. 죽여 버리겠어.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빛에서 나온 거라고. 웃기지 마”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남자가 소리를 지르는 사이, 예수는 뒤로 물러났으며, 그런 다음 조용하게 “이로써, 나는 사탄의 사제인 아바돈(Abaddon: 지옥의 심연을 주관한다고 전해지는 타락 천사) 너에게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선언한다. 이루어졌느니라!” 예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사람은 입을 다물었으며, 내가 보는 앞에서 그의 몸은 그야말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내가 이 행성에서 이백만 년을 살아오면서, 이보다 더 결정적이고 불가역적인(irreversible)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몇 초 사이에, 그의 온몸은 녹아내려 덩어리로 변했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한 마디의 소리조차도 지를 시간이 없었으며, 그야말로 뼈가 녹아내린 것처럼, 그의 살은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뼈는 엄청난 열에 폭파된 것처럼, 금이 가 있었습니다. 단지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 사람의 몸은 검은 덩어리와 재로 변해버렸습니다.
예수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아마, 나도 비슷한 표정이었을 것임), 나를 향해 “빛에 대해, 사람이 이렇게 심한 증오심을 갖고 있을 줄은 나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 비록 내가 바로 전에 다른 세 사람들한테서 일어났던 일들을 보기는 했지만, 나는 이 사람이 스스로 보낸 것이 되돌아감으로써, 철저하게 파멸을 맞이했다고 생각해. 만약 그의 증오심이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그가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었겠는지 한 번 상상해 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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