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예수가 혼자 있는 동안, 마그다가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했던 것처럼, 그녀도 다가오는 2,000년 동안 육화해 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예수가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나에게 털어놓았는지 물어보았으며, 나는 예수에게 조언했던 내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똑같으며, 우리 두 사람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예수의 사명과 관련되어 있는 다른 영혼들뿐만 아니라, 아직 상승하지 않은 많은 금성인들과도 접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상승 마스터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곧이어 우리가 했던 것과 동일한 약속(쌍어궁 시대에 육화해 있는 것)을 함께 하고자 하는 10,000명의 영혼들과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다음 2,000년 동안 육화해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보존하고, 전파하는데 전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예수는 혼자 있는 것을 끝냈으며, 마그다와 나는 예수가 아직 결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위에 위치해 있는 에테르 차원의 한 은거처에서 모임을 가지자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정체성의 몸체로, 10,000명의 영혼들을 불러 모았으며, 우리는 예수 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예수는 여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나는 예수가 상승하기로 결심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가 상승하는 과정의 마지막 부분은 신성한 불의 법정에서 일어났습니다. 상승 마스터들은 예수에게 잠시 준비를 하도록 했으며, 그런 다음 마지막의 의식(ceremony)이 거행되었습니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오메가는 마지막까지 예수에게 남아 있던 분리된 자아의 찌꺼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루시퍼의 복잡한 구조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자아는 아주 단순한 자아였으며, 결국 이 자아는 오직 예수가 육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이것마저도 버려야 했으며, 이 자아는 신성한 불속으로 던져졌으며, 곧바로 용해되었습니다.


분리된 자아의 어떤 것도 남지 않게 되었으며, 나는 갑자기 어떤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예수를 알고 있었으며, 비록 내가 예수의 상위자아와 분리된 자아 둘 다 명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나는 이 둘을 모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이러한 하위의 자아와 충분히 동일시하지 않음으로써, 복잡한 상승의 과정을 통과했지만, 나는 이러한 과정을 분명히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예수의 분리된 자아의 소멸은 루시퍼의 소멸만큼 최종적인 것(final)이었으며, 나는 갑자기 내가 예수의 그러한 부분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마그다에게 시선을 돌렸으며, 그녀 역시도 정확하게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분리된 자아가 소멸하고 난 후, 예수가 자신의 개인적인 특성(individual characteristics)은 그대로 지닌 채, 다른 상승 마스터들처럼, 점차적으로 빛의 몸을 지니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장엄한 변형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아름다운 과정이었으며, 말로 설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단지, 예수가 진정으로 장엄한 상승 마스터로 보이게 되었으며, 예수를 봄으로써, 나는 지구에서 내가 체험했던 모든 것을 뛰어넘은 기쁨을 느꼈다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는 당연히, 지난 2,000년에 걸쳐 상승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성장의 과정을 겪었으므로, 더욱더 아름다워졌습니다.



다음번의 육화를 하기 위해, 내가 지구로 돌아오기 전에, 또 하나의 상승, 즉 어머니 마리아의 상승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눈치챘겠지만, 가톨릭교회는 마리아를 섬기도록 하면서도, 오로지 예수만이 상승했으며, 반면에 마리아는 단지 천상으로 간 것으로 “추정된다(assumed)”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가톨릭의 사제들은 상승(ascension)과 추정(assumption) 간의 차이를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음). 이것은 또다시, 아무도 예수와 같이 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예수를 우상화시키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아무튼, 누가 신의 유일한 아들처럼 될 수가 있겠습니까? 마리아는 신의 딸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가부장적인 문화에서는 아시다시피, 딸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락한 존재들의 오류를 유지하기 위해, 그녀는 당연히 예수보다 낮은 천상으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사실, 어머니 마리아는 상승했으며, 그 과정은 예수의 상승만큼이나 장엄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처럼 상승 마스터가 되었으며, 상승한 이후 줄곧 몇 개의 영적인 공직을 맡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지구 행성을 위해, “신성한 어머니라는 공직(Office of the Divine Mother)”을 맡고 있습니다. 이 말은 그녀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 가톨릭 혹은 기독교에 국한되지 않는 방식으로 - 신성한 여성(Divine Feminine)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것, 즉 영적인 공직이 오직 “유일한 참된 교회(only true church)”에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일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은 가톨릭교회의 거대한 거짓말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가톨릭교회가 성자들(saints)이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은 주로 교회가 만들어낸 것이며, 영적인 실체가 전혀 없습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포함하여). 교회가 주장하는 성자들 중에서 일부는 상승 마스터들이지만, 이러한 마스터들은 모든 사람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울(Paul)은 오늘날 상승해 있지만, 바울은 가톨릭교회가 형성되기 이전에 상승했으므로, 교회로 인해 상승한 것은 아닙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드로는 아직까지도 상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적인 공직은 보편적이며, 지구에 존재하는 특정한 단체, 혹은 사람들에게 결코 한정될 수가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주장하는 모든 것들은 추락한 존재들로부터만 나올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