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려스러운 곳은 전북이다. 김관영 현 지사가 대리 운전비 제공 혐의로 제명된 데 이어 이원택 후보마저 ‘식사비 제삼자 대납’ 의혹에 휩싸였다.
윤리감찰단은 어제 “현재까지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라고 결론을 냈지만, 파문이 진화될지는 의문시된다.
후보자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경선 과정은 결과의 정당성을 훼손하며, 결국 본선 경쟁력을 갉아먹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다.
당 지도부는 작금의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명확한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