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은 이미 인간자격 상실한 쓰레기 개막장의 끝입니다.

미개한 꼽등이조차도 생산직을 두들겨팰수 있습니다. 그래도 됩니다. 생산직은 개쓰레기니까요.

꼽등이가 처벌 받을 일도 없습니다. 지나가는 벌레새키를 사람이 짓밟는다고 경찰조사 받습니까? 아무 신경도 안쓰죠.

생산직은 벌레보다 이하입니다. 같은 동종의 사람은 물론, 개소닭급의 짐승 혹은 꼽등이같은 미개한 벌레라도 인간을 두들겨 패는게 가능합니다. 그래도 자유입니다. 법으로 제제 받질 않습니다.

생산직은 사람색히가 아닙니다. 벌레 이하입니다. 누가 나를 죽여도 법으로 처벌받지 않습니다. 항상 조마조마하게 위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나마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이라면, 공장 개가축이나 들어갈만한 기숙사에 지내는게 유일하네요. 2교대나 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