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친구 둘이서 1등 2등 주고받으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샌가 친구가 계속 자기보다 잘하고 자기는 열등감 빠져서 지냄. 그렇게 세월 흐르고 자기는 사형집행인인가 되고 친구는 빨갱이인가로 몰려서 총살에 처하게됨. 오랜 친구를 쏴 죽인다는 죄책감과 자신을 계속 이겨온 친구에 대한 열등감의 대립이 주를 이루는데 결국 마지막에 다른 사수들보다 먼저 쏘지 못하면서 또 지게된다는 내용이였던거같은데 제목이 생각이안난다;; 사수였는지 사형수였는지 먼가 두글자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