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웬만한 책은 다 빌려 읽었는데


  그나마 가격이 싼 시집이 아니면


  책 사는 건 정말... 힘들다. 돈이 없어. 비싸...



  덕분에 시, 소설 아니면 거의 책이 없음


  물론 학교 도서관에 거의 다 있긴 한데


  한 권씩 밖에 없어서 한 달 넘게 기다려야 하는 책들은


  하... 빡침


  좀 무거운 책들은 기본 2만 5천원


  비싼건 4만원, 두 권 분절이기 때문에 합이 8만원, 이러고...




  흐엉


  비싼 책 중에서도 소장욕을 불태우는 책들이 있건만...


  현실은 꼭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시집 중에서도 못 산 것들이 태반


  흐엄ㅇ레머니



  책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