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웬만한 책은 다 빌려 읽었는데
그나마 가격이 싼 시집이 아니면
책 사는 건 정말... 힘들다. 돈이 없어. 비싸...
덕분에 시, 소설 아니면 거의 책이 없음
물론 학교 도서관에 거의 다 있긴 한데
한 권씩 밖에 없어서 한 달 넘게 기다려야 하는 책들은
하... 빡침
좀 무거운 책들은 기본 2만 5천원
비싼건 4만원, 두 권 분절이기 때문에 합이 8만원, 이러고...
흐엉
비싼 책 중에서도 소장욕을 불태우는 책들이 있건만...
현실은 꼭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시집 중에서도 못 산 것들이 태반
흐엄ㅇ레머니
책사고 싶다
일을해라..알바를 하거나 노가다를 뛰어라..그속에서 체험속에서 시상이 깃들것이다.
지금은 과외 하고 있고...2개.. 방세 내고 처먹고 하면 개털. 노가다는 안 해봤지만 알바는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생각이 없어지고 별 다를 건 없음. 시상이야 찾자면 알바를 하든 안하든 찾아지는 거고 안 찾아질 거면 어디 여행을 가나 죽을 뻔한 경험을 하나 안 나오는 거고...
ㄴ동감
역시 난 문학도는 아닌듯..ㅋㅋ
난 왜 로맨틱하게 느껴지지. 책 살 돈이 없어 일을 해야 해
음, 로맨틱이라고 하는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