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아(나)를 기준으로 나와 외부세계를 구분함니다
지금까지 외부세계는 나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칸트에 따르면 그 외부세계조차 내가 인식하는 만큼만 내가 재구성한 세계라는건데요
대올(118.235)2026-03-25 05:52:00
그러면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외부세계 그러니까 물자체 (사물 그 자체) 만이 남게 됩니다
대올(118.235)2026-03-25 05:54:00
답글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그런 뜻이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전설_이범인(blonde5235)2026-03-25 06:04:00
답글
그럼 칸트를 배우실때 물자체라는 개념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네요
대올(118.235)2026-03-25 06:09:00
예를들어 제가 자동차를 볼 때는 그냥 바퀴4개 있고 엔진 있고 기름 있으면 알아서 굴러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현대 자동차 엔지니어는 저보다는 훨씬 자동차를 복잡하게 이해하겠죠
대올(118.235)2026-03-25 06:05:00
이를 확장해서 모든 인간의 모든 인식능력을 동원해도 과학과는 상관없이 사물은 여전히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게 됩니다
대올(118.235)2026-03-25 06:08:00
답글
제가 잘못 독해했는지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전설_이범인(blonde5235)2026-03-25 06:10:00
답글
하신 말씀이 다 옳네요 - dc App
전설_이범인(blonde5235)2026-03-28 00:58:00
이집트 시대에는 뉴턴역학이 물자체 뉴턴시대에는 양자역학이 물자체 보이지 않는 타겟으로서의 본질같은 개념임
rfi(59.7)2026-03-25 11:01:00
답글
환경이 인간한테 정보를 보냄 그중에서도 대략 5퍼센트의 정보만 흡수함.그 감각을 통해 흡수된 5퍼센트의 정보마저도 인지측면에서 왜곡되버림. 애시당초 환경으로부터 소수의 극소수의 정보가 들어와서 그 들어온 소수마저도 머리에서 왜곡된다고 보면. 물자체는 흡수되지도 않는 정보로, 인간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는 어떤것
rfi(59.7)2026-03-25 11:05:00
답글
1차왜곡이 인간이 눈귀 코 피부, 여타 감각기관을 통한 인지인데 모든 동물은 나름의 특수한 감각기관을 가지고 모든 정보를 처리할수 없다는 점에서 소수의 정보만을 받아들이는 1차 감각 장애가 발생하고, 2차감각장애는 들어오는 정보들이 내부에서 인지도식에서 왜곡 과정을 통해 한번더 왜곡되는 2차적 왜곡
rfi(59.7)2026-03-25 11:09:00
답글
큰사물 이니, 본질이니, 물자체는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상 절대 알수도 만질수도 없는 1차 왜곡 이전 세계라고 볼수도
rfi(59.7)2026-03-25 11:13:00
진짜 쉽게 설명하면 사과를 보샘
맹인이 있음. 맹인은 사과를 먹어봣으니까 맛은 알겟지? 근데 어떻게 생겻는지는 모름.
색맹이 있음. 색맹은 사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지? 근데 무슨색인지 모름.
자 네가 사과를 봐. 너는 사과가 무슨 맛인지 어떻게 생겻는지 무슨색인지 알지? 근데 네가 모르는것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인간의 한계 인식의 한계를 모오오오두 넘어서 진짜 0.000001%의 왜곡 없는 원본(=본질)을 설명하는거임 - dc App
우리는 자아(나)를 기준으로 나와 외부세계를 구분함니다 지금까지 외부세계는 나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칸트에 따르면 그 외부세계조차 내가 인식하는 만큼만 내가 재구성한 세계라는건데요
그러면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외부세계 그러니까 물자체 (사물 그 자체) 만이 남게 됩니다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그런 뜻이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럼 칸트를 배우실때 물자체라는 개념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네요
예를들어 제가 자동차를 볼 때는 그냥 바퀴4개 있고 엔진 있고 기름 있으면 알아서 굴러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현대 자동차 엔지니어는 저보다는 훨씬 자동차를 복잡하게 이해하겠죠
이를 확장해서 모든 인간의 모든 인식능력을 동원해도 과학과는 상관없이 사물은 여전히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게 됩니다
제가 잘못 독해했는지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하신 말씀이 다 옳네요 - dc App
이집트 시대에는 뉴턴역학이 물자체 뉴턴시대에는 양자역학이 물자체 보이지 않는 타겟으로서의 본질같은 개념임
환경이 인간한테 정보를 보냄 그중에서도 대략 5퍼센트의 정보만 흡수함.그 감각을 통해 흡수된 5퍼센트의 정보마저도 인지측면에서 왜곡되버림. 애시당초 환경으로부터 소수의 극소수의 정보가 들어와서 그 들어온 소수마저도 머리에서 왜곡된다고 보면. 물자체는 흡수되지도 않는 정보로, 인간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는 어떤것
1차왜곡이 인간이 눈귀 코 피부, 여타 감각기관을 통한 인지인데 모든 동물은 나름의 특수한 감각기관을 가지고 모든 정보를 처리할수 없다는 점에서 소수의 정보만을 받아들이는 1차 감각 장애가 발생하고, 2차감각장애는 들어오는 정보들이 내부에서 인지도식에서 왜곡 과정을 통해 한번더 왜곡되는 2차적 왜곡
큰사물 이니, 본질이니, 물자체는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상 절대 알수도 만질수도 없는 1차 왜곡 이전 세계라고 볼수도
진짜 쉽게 설명하면 사과를 보샘 맹인이 있음. 맹인은 사과를 먹어봣으니까 맛은 알겟지? 근데 어떻게 생겻는지는 모름. 색맹이 있음. 색맹은 사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지? 근데 무슨색인지 모름. 자 네가 사과를 봐. 너는 사과가 무슨 맛인지 어떻게 생겻는지 무슨색인지 알지? 근데 네가 모르는것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인간의 한계 인식의 한계를 모오오오두 넘어서 진짜 0.000001%의 왜곡 없는 원본(=본질)을 설명하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