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일 비상 경제점검회의에서 물가 상승 압력과 소비심리 둔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진단하고 범정부적인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강조한 건 그나마 다행스럽다.

 

당정은 나프타 수입이 원활하도록 단가 상승분 80%까지 기업들에 보전을 검토하고 유가를 끌어올리는 사후정산제 폐지도 추진키로 했다.

 

최대한 빨리 국내 공급 병목을 근절하고 수입국을 넓혀 인플레 파장이 생활 전반으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총력전으로 임해야 한다.

 

마른 수건을 쥐어짠 전쟁 추경 효율도 극대화해야 할 것이다.